작년에 이어 올해도 금천구에서 예비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.
드림스타트에서 졸업하여 관리가 끝나는 학생들을 자연스럽게 교육복지센터로 연계하기 위한
작업으로 예비중 캠프가 진행되는데요.
아이들은 첨보는 선생님들이 많아 낯설어하면서도 부끄러워하면서도 해야할 땐 적극적으로
강한 집중력을 보이며 잘 참여했다고 하네요.
아이들 및 기관 담당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내년에는 중학생 선배들까지 대상을 확대하여
진행할 계획인데 벌써 내년 캠프 생각을 하니 두근 두근 설레이네요^^
금천구에서 만나는 모든 아이들에게 도전정신과 강한 긍정의 힘을 심어주고 싶네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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